옥주현 인플루엔자

옥주현 인플루엔자 확진판정, 캐스팅 변경 불가피

 건강미인 옥주현 인플루엔자 확진, 충격

옥주현 인플루엔지 확진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변경다고 합니다.

 

옥주현이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음으로써

옥주현의 인플루엔자가 동료 배우, 스태프에게 전염될 우려가 있었다고 합니다.

 

옥후현 인플루엔자 확진 의사는 옥주현에게 모든 대외활동을 취소하라는 권고를 했고 이에, 옥주현측은 예정되어 있던 ‘엘리자벳’ 전주 공연에 불참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옥주현이 확진받은 인플루엔자의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기침이라고 합니다. 

옥주현이 걸린 인플루엔자의 발열 등 증상은 대개 7~10일 지속하지만

기침 등은 1~2주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인플루엔자에 걸린 옥주현을 대신해 옥주현 소속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주 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다.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엘리자벳’ 스케줄 변경 안내문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르면, ‘엘리자벳’ 측은 “오는 30일~31일 ‘엘리자벳’ 전주 공연에 출연 예정이던 옥주현 배우의 건강상 이유로 캐스팅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